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5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AS로마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가브리엘라 렌지'의 섹시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렌지는 제트스키 선수이며 매끈한 몸매를 지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사진과 패션디자인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벽 5시 58분 기준 후반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즈 2골과 리오넬 메시의 추가골에 힘입어 AS로마에게 3-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