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4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 수산(蜀山)구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캠페인이 열렸다. 지역사회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 심리상담가도 초청해 지역 주민들에게 상담은 물론 심리 진단테스트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 심리 관련 강의를 통해 방문객들은 게임도 즐기고 서로 감정을 터놓는 시간을 가지는 등 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배워갔다. 한 지역 주민이 인형을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관련기사스트레스 해소 분출구…'작은 놀이동산'에 매료된 중국인중국인 스트레스 세계 최고…상하이·베이징 가장 높아 #안후이 #중국 #허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