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동국S&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100원 규모의 201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경기침체 길어지는 브릭스…LG전자 올해 장사 어렵다 차이나그레이트, 3분기 영업익 158억… 전년 동기比 13%↑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