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헨리와 연인같은 다정샷 눈길

2015-11-23 18:30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헨리와 연인같은 다정샷 눈길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과 헨리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잡아끌었다.

유인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래요래 목에 걸고 꾹꾹. 귀여운 지웅이 서프라이즈 선물. 꺅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유인영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