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헨리와 연인같은 다정샷 눈길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과 헨리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잡아끌었다. 유인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래요래 목에 걸고 꾹꾹. 귀여운 지웅이 서프라이즈 선물. 꺅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유인영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오마이비너스 신민아,소지섭 밀착 스킨십에 심쿵.."어디로든 데려가 주세요" #오마이비너스 #월화드라마 #유인영 #헨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