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사진제공-방통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3일, 독립제작사협회가 주관하는 ‘상생의 외주제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한류 확대 및 콘텐츠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미래 지향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방통위, 챗GPT '이용한도·해지 제한' 위법성 여부 들여다본다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올해 화두는 AI…방통위·AI안전연구소 등과도 협업할 것" #방통위 #세미나 #최성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