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차지연 차지연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차지연이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과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차지연은 한국 대표로 무대에 등장했다. 당시 차지연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지연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차지연, 2021 AAA 신스틸러상 수상차지연·임백천 등 줄줄이 코로나19 확진…방송·연예가 또 '비상' #몸매 #시스루 #차지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