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나데아]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날씨가 부쩍 추워지며 시크릿존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여성의 시크릿존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금방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민감한 부위. 특히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겨울철에는 시크릿존의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질염 원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상태가 되기 십상이다.
질염은 '여성들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한번 걸리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려움증은 물론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과다하게 나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 따라서 여성청결제를 이용해 시크릿존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질 내 산성도를 유지하는 것은 이제 웬만한 여성들에게 상식이 됐다.
여성청결제가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인식되면서 관련 시장도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전년 대비 200%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여성청결 제품 ‘보나데아 궁’은 많은 여성들에게 젊음을 되돌려주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각종 생약성분과 알로에 추출물로 구성된 보나데아 궁은 예민한 여성의 시크릿존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래 쓰더라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보나데아 궁을 개발한 여성 시크릿 브랜드 ‘보나데아’ 측은 “본 제품은 고려티엠에서 인도네시아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황실에서 시크릿존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던 약초와 식물성 원료를 이용했다”며 “보나데아 궁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 알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보나데아 궁은 시크릿존의 산도를 PH약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질 수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실제로 부부관계 고민을 가졌던 여성들이 보나데아 궁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 글이 줄을 잇는다. 또 세월이 지날수록 퇴적물이 쌓여 불쾌한 냄새가 유발되는 시크릿존의 고민도, 보나데아 궁 사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알 형태인 보나데아 궁과 달리 에센스 타입의 보나데아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도 탁월한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간편하게 파우치 속에 휴대하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은 시크릿존의 보습 및 질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성청결 제품 보나데아 궁은 12정(기본), 24정(6개월분), 48정(12개월분)으로 구매 가능하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무료배송 및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2월에는 수면양말 및 스마트폰용 장갑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보나데아 측은 이밖에도 보나데아 궁과 미라클 엘라스틱 세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휴대용 공병 및 스포이드를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크릿존 냄새 제거와 수축 효과가 뛰어난 보나데아 질수축제 및 질수축에센스크림 등의 후기는 홈페이지상세정보와 사용 후기는 홈페이지(www.bonad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표전화(1599-59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