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3/20151123152728434081.jpg)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도전자 '여전사 캣츠걸'이 등장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캣츠걸 유력 후보로 차지연과 옥주현 그리고 서문탁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차지연이 가장 유력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유인 즉 마이크를 잡을 때 오른손을 사용하다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이 차지연의 평소 모습과 유사하는 것이다.
또한 172cm의 큰 키도 차지연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