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캐쉬백, 배송비할인, 경품 추첨 등 이벤트

아주경제 전운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쉬백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씨티마스터카드 (씨티BC, 비자, 비자체크, 기업, 체크+신용카드 제외) 이용 고객은 씨티카드 해외직구 몰에서 캐쉬백 등록 후 이베이, 랄프로렌, 드러그스토어 등 인기 해외 쇼핑몰을 이용 시 최대 7%의 캐쉬백 제공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외 쇼핑몰에서 100 달러 이상 결제 후 몰테일을 통해 배송신청 및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20 달러 즉시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위메프박스를 통해 배송신청 및 결제 시에는 25% 배송비 쿠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위메프박스 박스 행사의 경우 11월30일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또 페이팔에 씨티마스터카드를 등록 하고 해당 기간 동안 300 달러 이상 결제 시에는 위메프 박스 배송비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 되며, 행사기간 동안 해외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 달러 이상 이용 시에는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1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00 달러 이상 사용 시 500명에게는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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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비자카드 (씨티BC, 마스터, 기업, 비자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 고객은 상기 행사기간 동안 씨티 해외직구 몰에서 캐쉬백 등록 후 이베이, 랄프로렌, 드러그스토어 등 인기 해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최대 7% 캐쉬백 혜택이 제공되며 추가로 씨티 해외직구 몰을 통해 씨티비자카드로 미화 $100이상 결제 시 추가 1만원 캐쉬백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해외 브랜드 멀티샵인 샵밥닷컴(Shopbop.com)에서 씨티비자카드(BC, BC체크, 마스터, 기업카드 제외)로 150 달러 이상 결제 시 선착순 4천명에게 10% 캐쉬백 혜택이 제공되며 인기 해외직구 가맹점인 GAP, iherb, Ralph Lauren에서 미화 $200이상 구매 시에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지는 경품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