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과거 "라스 MC들 뒷담화에 4년간 안 봤다" 뒤끝 발언 화제

2015-11-23 13:42
  • 글자크기 설정

박상민 박상민 박상민 [사진=MBC 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상민이 과거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들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상민은 "4년간 이 프로그램 안 봤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이번에 2주 안 나가겠다'라는 MC들의 뒷담화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상민이 "'MC들이 재밌게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했다"고 하자, 임대호는 "뒷담화가 그렇게 심하냐"고 물었다.

임대호의 말에 박상민은 "그렇다. 화장실도 같이 가야한다. 무조건 끝까지 있어야 한다"고 뒤끝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