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민 박상민 박상민 [사진=MBC 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상민이 과거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들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상민은 "4년간 이 프로그램 안 봤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이번에 2주 안 나가겠다'라는 MC들의 뒷담화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임대호의 말에 박상민은 "그렇다. 화장실도 같이 가야한다. 무조건 끝까지 있어야 한다"고 뒤끝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