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개그맨 정준하가 화제에 떠올랐다. 이 가운데 이훈이 정준하에게 던진 돌직구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훈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군대 가기 전 유재석, 정준하와 같은 팀에서 야구를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정준하와 유재석이 챙겨준다며 불렀다. 그래서 갔더니 나를 10시간 동안 방치하며 자기들끼리 놀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관련기사'마리텔' 정준하, 여장 모습 눈길… 폭소 유발자 등극 '깜짝' #마리텔 #마리텔 정준하 #정준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