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마리텔 정준하 마리텔 정준하 [사진=정준하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정준하는 한국 남편이 일본인 아내가 화를 내지 않고 꿍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나서 "내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아내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 불편하다. 그래서 내가 일본어가 늘지 않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집 경매 넘어간' 정준하, 이의 신청…"지연손해금 24% 몰랐다"정준하 미소년으로 변신? AI 프로필에 하하 "고장났다" #마리텔 #부부싸움 #정준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