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웨스트햄 격침, 손흥민 이모 "무조건 흥민이 잘못" 과거 열애설 언급

2015-11-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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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웨스트햄 토트넘 웨스트햄 토트넘 웨스트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4-1로 격침한 가운데, 과거 손흥민 이모의 열애설 관련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손흥민은 걸스데이 민아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후 같은해 10월 결별설이 나오자 손흥민 이모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SNS에 '대박! 연락도 안 하는데 계속 기사가 난다고? 흥민이 진짜 짜증나겠다'라는 지인의 글에 "내가 말 안 해줬나? 매일 짜증. 다 제 팔자야. 바보지. 멍충이였어"라고 남겼다.
이어 이 네티즌은 '그 여자는 안 사귀는데 왜 자꾸 사귀는 것처럼 아무 부정을 안 하지? 사람들이 오해하게'라는 또 다른 댓글에 "다 사정이 있겠지. 무조건 흥민이 그 자식이 잘못이야. 멍청한 놈. 잘 헤쳐 나가야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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