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웨스트햄 토트넘 웨스트햄 토트넘 웨스트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4-1로 격침한 가운데, 과거 손흥민 이모의 열애설 관련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손흥민은 걸스데이 민아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후 같은해 10월 결별설이 나오자 손흥민 이모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SNS에 '대박! 연락도 안 하는데 계속 기사가 난다고? 흥민이 진짜 짜증나겠다'라는 지인의 글에 "내가 말 안 해줬나? 매일 짜증. 다 제 팔자야. 바보지. 멍충이였어"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