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유재석 깜짝 출연… 무슨 이유로 카메오 등장하나?

2015-11-22 17:44
  • 글자크기 설정
 

 



22일 밤 방송되는 내딸 금사월에 유재석이 출연을 앞두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내딸 금사월 카메오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유재석은 과거에도 무한도전 특집을 통해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사극 이산에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웃음기를 벗고 정적인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그래서 이번 드라마 출연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긴 머리에 콧수염을 기르고 동그란 안경을 쓴 유재서은 화가 역할을 맡아 예능을 넘어 드라마에서 새로운 웃음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내딸 금사월 이재진 감독은 "유재석씨가 기대한 것보다 너무나도 잘해줬다. 작가님도 유재석씨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본을 써줬고, 유재석씨 본인도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많이 준비해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