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임직원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도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이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관련기사SC제일·씨티은행, 해외 본사로 3900억 배당…매년 '국부 유출' 논란대법, 씨티은행·JP모건 '입찰담합' 공정위 제재 적법 취지 판결 #씨티은행 #은행 #한국씨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