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11월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는 방송 말미 예고편에 유재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재석은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드림’ 특집을 통해 ‘내딸 금사월’ 카메오 출연을 확정했다. 유재석은 경매를 통해 2000만원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하며 ‘내딸 금사월’ 팀에 낙찰 됐다.
해당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화가로 등장, 긴 가발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등장했다. 또한 강만후와 함께 등장해 해더신(전인화 분)의 이름을 부르며 본 방송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