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차지연 "동갑내기 주지훈에 감사" 왜?

2015-11-22 10:17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아수라 주지훈 [사진=차지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한 차지연이 과거 주지훈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영화 ‘간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차지연은 "첫 영화다. TV에서만 보던 곳에 내가 와 있으니 신기하다. 뮤지컬이든 연극이든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지연은 "영화는 대기 시간이 많더라. 다행히 주지훈이 동갑내기 친구라 많이 챙겨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에 진출한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로는 차지연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