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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1/20151121220055866608.jpg)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씨엘의 신곡과 안무영상 공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1일 오전 9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씨엘의 강렬한 이미지가 담긴 카운터를 게재, 오늘 오후 9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 씨엘의 신곡 ‘HELLO BITCHES’의 공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렸다.
씨엘의 이미지처럼 강렬하고 인상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이번 신곡은 미국 진출을 앞둔 씨엘의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HELLO BITCHES’의 안무는 빅뱅의 ‘뱅뱅뱅’ 과 태양의 ‘링가링가’ 안무를 담당한 패리스 고블이 맡아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