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새 대표이사에 최형희 재무관리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최 대표이사는 두산중공업 재무관리 부분장, 두산 지주부문 CFO,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 경영권 매각두산중공업, 터키서 대형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두산인프라코어 #이오규 #최형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