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동아지질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당진~평택 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8억63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7월 16일까지다.관련기사동아지질,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강세동아지질, 204억 규모 기계장치 구매 #계약 #동아지질 #전력구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