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는 남성갱년기 관련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천연 기능성 소재의 남성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다. 만 40세 이상 남성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체력감퇴 등의 갱년기증후근 증상이 있으면 임상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모든 참가자에겐 의료진 진료와 검사, 해당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 ☎02-6299-1799관련기사정부, 은행 내부 업무망서도 생성형 AI 사용하도록 개선브릿지바이오, 'BBT-207' 폐암 임상서 유효 용량 확인 #남성갱년기 #발기부전 #비뇨기과 #성욕감퇴 #임상시험 #중앙대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