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나룰도서관이 오는 25일 이철환 작가를 초청해 ‘2015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이철환 작가는 430만 명의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 시리즈와 『행복한 고물상』,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위로』 등을 비롯해 총 22권의 작품을 펴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 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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