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분노의 손놀림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 웃긴 표정을 지으면서 열심히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9일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허위 사실, 합성사진을 유포해 허위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지난 10월 컴백하기 전부터 여러 네티즌들이 인신공격성 악성댓글을 달고 허위 루머를 유포해왔다. 지속적으로 악성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