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사진=김미나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강용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서울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김미나는 '뜨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을 일으켰냐'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00%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얼굴 공개를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김미나는 "평소 후회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불륜설 해명을 위해) 잡지나 방송에 나갔던 것 자체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변호사 강용석과 스캔들에 휩싸였다. 관련기사거짓 성폭행 사건 꾸민 '도도맘' 김미나 결국 실형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블로거 도도맘 “모욕 참았지만 아이들 이야기에 충동적으로” #강용석 #김미나 #도도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