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린다.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 교수는 관광학박사로 국제학술지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에 정보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생태관광자원의 가치평가, 올레길 탐방객의 심리적 요인 등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왔다.
경희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축제평가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