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모성태아의학 중 고위험 임신의 산전관리와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고령 임신부의 증가로 날로 늘어나는 고위험 임신에 대하여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매진해 왔다.
"임신 전 비만 여성의 임신후기 태반 혈류량 초음파 검사가 고위험 산모의 산전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보고하였으며,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임신 중 자궁감염을 비침습적 조기 진단하는 연구 등 고위험 임신에 대한 진료와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후즈 후 인 더 월드'를 발간해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미국인 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이 마르퀴즈 후즈 후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이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