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11월 18일 화개중학교 학생들이 모은 물품을 네팔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 해달라며, 서울에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사진은 화개중학교 김종현 교장(오른쪽)이 인추협 고진광 대표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관련기사인추협,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인추협, 10년간 모은 일기장 쓰레기로 처리한 LH세종본부 ‘고발’ #물품전달 #인추협 #화개중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