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고 안전한 신혼여행…결혼 선배들이 추천하는 ‘다나투어’

2015-11-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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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결혼식을 앞 둔 직장인 예비 신랑신부들은 바쁜 일상을 쪼개 결혼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쁘지만 그냥 대충 넘어갈 수 없는 것들이 많아 고민이다.

그중 예식장, 웨딩드레스, 피로연, 상견례 등 준비할 것이 한두 가지 아닌데 신혼여행은 다른 준비에 쫓겨 소홀히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그냥 웨딩 컨설턴트에 맡겼다가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한다.

신혼여행만큼은 에비 신랑신부 두 사람이 함께 의논해 믿을만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결혼식을 성대하게 잘 마쳐도 신혼여행을 망치면 그 아쉬움과 후회는 평생 남기 때문에 하나하나 직접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해야 한다.

잊지 못 할 추억이 가득한 신혼여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신혼여행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신혼여행만 1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허니문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다나투어’는 먼저 이용해 본 결혼 선배들이 추천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 다.

다나투어는 정식 보증보험에 가입된 여행사로 수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다나투어는 파타야, 푸켓, 발리, 하와이, 괌, 사이판, 몰디브 등 유명 신혼여행지는 물론 호주, 유럽 등의 다양한 허니문 신혼여행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결혼식 준비로 지친 신혼부부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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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처음 계약 때와는 다른 부실한 서비스와 시설, 그리고 현지 가이드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당한 사례가 있는데 다나투어를 선택하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다나투어는 현지에서의 과도한 팁이나 바가지요금 등으로 고객을 ‘호갱’ 취급하는 사례가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다나투어는 신혼부부들에게 고급 여행가방과 최고급 방수팩, 허니문앨범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일반 여행상품도 갖추고 있다. 다나투어의 여행상품은 홈페이지(www.danatour.co.kr)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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