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토익스피킹, 토스사관학교만의 비법 ‘토스활명수’로 완전정복

2015-11-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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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토익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 또는 오픽까지 취업의 필수 자격요건이 된 요즘 취업준비생들은 토익스피킹 공부가 한창이다. 다수의 대기업에서 영어말하기 공인성적을 요구함에 따라 토익스피킹이 취업과 승진의 필수 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메카, YBM어학원의 종로 e4u센터에서는 토익스피킹 수강생들을 위한 각종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토익스피킹의 써니’s 토스사관학교에서는 초급 1개월 완성반, 실전 2주 완성반, 3주 완성반, 활명수 Final모의고사반 등 더욱 다양화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토스에서 가장 어려운 팟5&6 대비용 고급자료 ‘토스활명수’로 막혔던 입을 뚫어주고 1:1첨삭시간과 수업이 끝난 후 바로 시작되는 체계적인 스터디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높은 성적을 거두는 수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급 1개월 반은 하루 1시간씩 수업하는 주 5일반과 월, 수, 금 2시간씩 수업하는 주 3일반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2회 구문연습 시험과 월 2회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 토스 초보들이 기초를 차근차근 다져가며 실전까지 대비하는데 가장 적합한 수업이다.

2주 완성반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싶거나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수강생들을 위한 토스 실전 대비반 수업이다. 하루 90분 씩 총 9~10회 수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토스 레벨 7~8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활명수 Final모의고사반은 1회 90분씩 총 5회로 매시간 토스 최신 기출 실전시험과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토스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5와 6을 끝낼 수 있게 도와줘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시험장 같은 환경에서 펜이 아닌 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실전 연습 기회를 최대한으로 보장해 고액의 시험료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최적의 수업이다.

3주 완성반은 실전 2주반과 활명수 final 모의고사 1주반을 묶어 패키지로 진행한다. 10% 할인된 204,000원의 수강료로 수강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각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에게 펜을 잡는 대신 끊임없이 입을 열게 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일 숙제를 녹음해서 카페에 업로드해 스터디 조원들과 써니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교실 앞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실제 시험의 긴장감을 미리 경험하고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길러준다. 지루할 새 없는 즐거운 강의 분위기 덕분에 수강생의 90% 이상이 레벨6 이상을 받는다.

또한 수강생들을 위한 각종혜택들도 많이 준비돼 있다. 강남과 강북 최대 규모 영어스터디 카페와의 제휴를 맺어 토스사관학교 수강생들에게 카페 잉글리쉬의 영어스터디 50% 할인권을 제공하고, 다년간의 해외마케터 및 영어면접관 출신 써니쌤의 취준비생들을 위한 자소서 수시첨삭도 제공된다.

토스사관학교 써니쌤[사진제공=토스사관학교]


여기에 더해 내년 1월부터는 써니쌤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동영상을 통해 수강생들이 쉽게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복습할 수 있어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토스사관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성공후기 등은 토스사관학교카페(cafe.naver.com/tosascho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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