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18일 보루네오가구에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9일 정오까지다.관련기사한국거래소 '2015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엔저 '2차 쓰나미'…한국 수출 초비상 #보루네오가구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