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배우 황승언의 과거 관능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해 ‘MAXIM’ 화보 촬영에서 순순하면서도 은근히 드러나는 섹시미로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은색빛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쇼파에 앉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뽀얀 속살은 물론 매끈하면서 날씬한 허벅지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쏠린다.관련기사'마담 앙트완' 한예슬 성준 대본리딩 현장 공개 #관능 #매력 #섹시 #수영복 #화보 #황승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