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혜진 택시 윤혜진 택시 윤혜진 [사진=윤혜진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에 출연한 발레리나 윤혜진이 과거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과거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미니언즈 복터졌던날 이제부터 내 백은 #minions 로!! ㅋㅋㅋ #윤혜진#라페트#고해성사팀#모임"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미니언즈 가방을 들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특히 윤혜진은 발레리나답게 긴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장윤정·이종혁·윤혜진 대만족…기혼자들의 진정한 '해방타운'4년만에 심경 고백한 윤혜진 "남편 엄태웅 용서했다" #기럭지 #윤혜진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