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해외동포 입국시 지문정보 제공 의무화 추진관련기사李 '몸조심 발언'에 與 "테러사주·개딸 동원령" 野 "국민적 분노 대신한 것"북한, 15년 연속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당정 #테러 #해외동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