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승연 SN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공승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들어가기 전에 심심했는데… 사진 같이 찍자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신적,영규, 지란, 방과, 다경, 무휼이 일렬로 쭉~ 줄지어 서서 카메라에 모습을 담고 있다. 관련기사'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크리스탈과 미모 대결 눈길 한편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다. #공승연 #균상 #무휼 #육룡이 나르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