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사진=JTBC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8/20151118070420965197.jpg)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EXID 하니가 엑소 시우민의 돌발 발언에 화들짝 놀랐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하승무원 하니는 시매니저 시우민의 통장을 보며 "피해자에게 5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EXID는 새앨범 'HOT PINK'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EXID 핫핑크 [사진=JT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