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2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재수생 시절 왕따인 오수진(유인영 분)을 돕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수진은 대학 시절 뚱뚱한 몸으로 과 친구들의 손가락질과 왕따를 당했다. 강주은은 매우 예뻐 남학생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았다. 강주은은 재수생 시절 대학생이 아니었지만 남학생의 도움으로 대학 도서관을 마음대로 출입했다. 강주은은 오수진을 왕따 시키는 남학생을 혼내줬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관련기사소지섭,신민아에“이런 여자 놔두고 가면 잠 안 와” #강주은 #신민아 #왕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