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SNS] tvN 드라마 '풍선껌'에 출연 중인 배우 정려원 왼팔에 새긴 타투에 관심이 쏠린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또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이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왼팔 안쪽을 드러낸 채 영문으로 새긴 듯한 레터링 타투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알고 싶다"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관련기사풍선껌 정려원, 부러질듯한 젓가락 각선미 "너무 여리여리"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낸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문신 #의미 #정려원 #타투 #풍선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