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후속작을 결정한 가운데, 과거 백댄서 활동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연습생으로 지내던 진세연은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과거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했던 진세연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온 바 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쥬얼리 멤버들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드라마인 '옥중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관련기사진세연, '상큼 손하트'진세연, '청순 그자체!' #과거 #백댄서 #진세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