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예쁜 여고생에서 15년 후 뚱뚱한 변호사로 변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은 여고 시절 매우 예뻤지만 15년 후 변호사가 된 강주은은 매우 뚱뚱한 여자다. 강주은은 날씬한 불륜녀의 비위까지 맞추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관련기사여고생 신민아,버스에 타자 남학생들 열광..학교 담에“사랑한다”낙서 가득 #1 #강주은 #신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