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식적인 가격을 앞세운 테이크아웃 치킨 브랜드의 경우 2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으로 ‘귀족치킨’이라 불리는 기존 브랜드 치킨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치킨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소자본 테이크아웃 치킨 시장에 진출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는 빠른 성장세로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60계’는 80% 이상의 매출이 테이크아웃을 통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테이크아웃 창업 아이템으로, 규모보다는 수익률을 우선하는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 대박의 아이콘으로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60계’ 가맹점의 경우 16.5 m²(5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과 운영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포 보증금과 임대료 비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배달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완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치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에서도 차별화를 통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최고 하림닭과 청정원 순식물성 고급유만을 사용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1일 30L~40L 기름교체를 고집하고 있다.
60계 관계자는 “60계는 자영업자도 직장인보다 더 많은 월 고정수입을 올릴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이다. 현재 직영점에서는 5평 매장에서 매일 60마리의 닭을 평균 7.2시간 내에 완판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구이 등 메뉴 다양화를 통해 매월 500만원의 추가 매출도 실현하고 있다. 소인원, 소자본 창업을 통해 창업비용을 절약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60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 ‘60계’ 소자본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60chicken.co.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