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과거 SM 소속때 이수만에게 감금당해" 왜?

2015-11-17 00:13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 [사진=현진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현진영이 과거 방송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겪은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OBS '콘서트 고백'에서 현진영은 "SM대표 이수만으로부터 과거 백댄서들과 함께 감금당한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진영은 "과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안무를 이수만 선생님께 보여드린 그 날 저녁부터 댄서들까지 모두 지하실에 갇혀서 한 달이 넘도록 안무연습을 하게 됐다. 아예 셔터를 내려서 댄서를 비롯해서 누구도 나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수만은 안무 유출을 우려해 현진영과 단서들을 가둔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