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라이나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보험소외계층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가능한 (무)THE간편한입원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THE간편한입원보험은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갱신을 통해 최대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비와 사망보험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으로 (무)THE간편한수술특약(갱신형), (무)THE간편한정기특약(갱신형)도 함께 출시해 입원비는 물론 수술비, 사망보험금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그 동안 보험소외계층을 위한 상품 출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결과 이번 신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유병자와 고령자 등 보험소외계층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인 상품 출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 또는 고객서비스센터(1588-00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