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스터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마스터카드는 고객들에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직접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닥도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경기 일정에 따라 총 5회에 걸쳐 2016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차별로 제시되는 4개 경기의 승리팀과 골 차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마스터카드 해외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 게임 아이템, 메신저 이모티콘, 해외직구, 해외 항공·호텔을 마스터카드로 해외 결제하고 영수증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마스터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또는 PC로 마스터카드 승부예측 이벤트 사이트 (champs.mastercard.c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1차 이벤트는 16강 진출 팀이 결정되는 Match Day 5와 6 경기의 승부예측이며, 11월 24일 응모가 마감된다.
김무건 마스터카드 코리아 마케팅팀 과장은 “많은 마스터카드 고객들이 도전해 값으로 말할 수 없는 경험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