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달성을 위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이에 대적하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상암동 가왕 귀뚜라미’ 등 역대급 가창력으로 무장한 8인의 실력자가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은 오렌지색 쫄쫄이 의상 위에 블루 컬러의 다운자켓을 입고 등장, 개성 넘치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루 다운자켓은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 제품으로, 트렌디한 컬러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방송 이후 제품 구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이 착용한 라푸마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은 쾌적함과 따뜻함의 동시 구현으로 특허를 출원한 프레시히트(FresHeat)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도움을 주는 프레시(Fresh) 시스템과 추위를 방어하는 히트(Heat) 시스템이 결합된 상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탑 오브 더 월드’, ‘레인보우 로망스’, ‘여전사 캣츠걸’ 4인이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대적할 최종 우승자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50분 방영되는 ‘복면가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