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2회[사진=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22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을 찾아가는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득예는 금빛 보육원이 무너진 이유가 모두 다 강만후(손창민) 소행이라 말하고, 이를 들은 기황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또 오혜상(박세영)은 기자회견에 나선다. 관련기사박세영,기자회견서“이제 진실 밝힐 것”..전인화,안내상에“금빛보육원 손창민 때문에 무너져”MBC,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이병훈 감독-최완규 작가의 '옥중화' 편성 한편 '내 딸 금사월' 22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22회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