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4회에선 성덕선(혜리 분)이 선우(고경표 분) 등 친구들과 언니인 성보라(류혜영 분)에게 불법과외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덕선이 가족들에게 “나 대학갈래. 과외시켜줘”라고 말하자 성동일은 “언니한테 배워”라고 말했다. 성덕선은 처음엔 싫다고 했지만 선우도 같이 과외를 받는 다는 것을 알고 “받을게”라며 화장까지 했다. 그러나 당시 과외는 불법이었다. 부모들은 “누가 신고하겠어?”라고 안심하고 과외를 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이동휘,독서실에서 19금 잡지보다 고경표에 머리 맞아! #1988 #4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