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11월 15일' 휴무없어…주중 이마트 인천점(18일)만 휴점

201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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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 점포에 11월 8일과 22일 의무휴업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첩되어 있다. 사진=정영일 기자]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11월 셋째 주 일요일인 15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체들이 대부분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이 경우 이날 모든 점포가 정상영업을 한다. 하지만 다음 주 중인 16~21일 사이 쉬는 점포는 △인천시의 인천점(18일)이 유일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의 경우는 이날 모두 정상영업하며 전국의 모든 점포가 16~21일 사이에도 쉬지 않는다.

코스트코도 이날 모든 12개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보다 자세한 각 업체별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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