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형마트 점포에 11월 8일과 22일 의무휴업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첩되어 있다. 사진=정영일 기자]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11월 셋째 주 일요일인 15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체들이 대부분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이 경우 이날 모든 점포가 정상영업을 한다. 하지만 다음 주 중인 16~21일 사이 쉬는 점포는 △인천시의 인천점(18일)이 유일하다.
코스트코도 이날 모든 12개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보다 자세한 각 업체별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