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아주경제신문은 글로벌 경제신문을 향하여 일취월장하면서 환경과 경제가 상생·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도 힘을 많이 보태주고 있습니다. 현 세대만 잘 사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래세대, 미래세대의 미래세대도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가꾸는데 사회의 목탁으로서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경제는 중국어판을 통해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향후 한중 간 환경문제를 논의하는데 있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관련기사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달 말 미세먼지 세부 대책 내놓을 것"옥시파문·미세먼지 ‘사면초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성규 #윤성규 장관 #환경부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