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아름다운 주택, 품격있는 구토를 위한 세미나' 포스터 [이미지=아가포럼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사단법인 아가포럼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 1층 씨어터에서 ‘제2회 아름다운 주택, 품격 있는 국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방범창 개선을 통한 안전과 미관 향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영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대학교 교수와 정규상 협성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아가포럼 관계자는 “방범창이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살릴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및 기술적 측면 등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