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아주경제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유례없는 세계 경제 침체기에 새롭게 발걸음을 뗀 아주경제신문은 국내외 경제현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문제의식으로 국민이 사랑하는 경제전문지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아주경제만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유일 중국어 신문지면 발행 및 중문신문협회총회 회원가입 등 중국시장 정보 전달 및 양국간 가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주경제의 특색 있는 약진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중인 우리 중소기업진흥공단에도 의미가 큽니다.
베이징, 시안, 칭다오 등 중국 주요거점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12개국 20개소에서 운영 중인 수출인큐베이터를 비롯해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아주경제의 콘텐츠는 소중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 8주년을 계기로 아주경제신문이 더욱 진일보해 우리나라가 마주한 경제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제시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세계 경제 속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아주경제만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유일 중국어 신문지면 발행 및 중문신문협회총회 회원가입 등 중국시장 정보 전달 및 양국간 가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주경제의 특색 있는 약진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중인 우리 중소기업진흥공단에도 의미가 큽니다.
베이징, 시안, 칭다오 등 중국 주요거점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12개국 20개소에서 운영 중인 수출인큐베이터를 비롯해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아주경제의 콘텐츠는 소중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세계 경제 속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